분사구문

B2 Participle clauses 46 / 50

요약

분사구문은 분사(-ing형, 과거분사, 또는 having + 과거분사)를 써서 더 긴 절을 몇 단어로 압축합니다. 시간, 이유, 또는 관계절을 나타내는 깔끔하고 더 격식 있는 방식으로, 글에서 흔히 씁니다.

규칙

분사구문은 주절과 주어를 공유하는 완전한 절을 대신합니다. 주어와 연결어를 빼고 그 대신 분사를 씁니다.

  • 현재분사(-ing형) = 능동의 의미. 같은 주어가 하는 두 동작(동시에, 또는 하나가 다른 하나의 원인이 되는)을 나타내거나, 능동태 관계절을 줄일 때 씁니다.
    • Feeling tired, I went to bed. (= Because I felt tired…)
    • The man standing at the door is my uncle. (= the man who is standing…)
  • 과거분사(-ed형 / 3번째 형태) = 수동의 의미. 수동태 절을 줄인 것입니다.
    • Built in 1850, the bridge still stands. (= the bridge which was built…)
    • Shocked by the news, she sat down. (= Because she was shocked…)
  • 완료분사(having + 과거분사)는 그 동작이 주절의 동작보다 분명히 먼저 일어났음을 보여 줍니다.
    • Having finished dinner, we went out. (= After we had finished dinner…)

분사구문은 주절 뒤에도 올 수 있습니다. 뒤에 오는 -ing형 절은 대개 주어가 같은 시각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말하고(She stood at the window, waiting for the taxi), 뒤에 오는 having (been) + 과거분사는 여전히 먼저 일어난 동작을 나타냅니다(We left early, having seen the film before).

황금률: 분사에 암시된 주어는 반드시 주절의 주어와 같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헷갈리는 “붕 뜬(dangling)” 분사가 됩니다.

  • 틀림: Walking home, the rain started. (비는 걷고 있지 않았습니다!)
  • 맞음: Walking home, I got caught in the rain.

부정문을 만들려면 분사 앞에 not을 두세요: Not knowing the way, we asked a local.

형태와 패턴

유형형태뜻대신하는 절
현재분사동사 + -ing능동, 동시 / 원인because / as / while / who + 능동태 동사
과거분사3번째 형태(-ed / 불규칙)수동태because / which / who + 수동태 동사
완료분사having + 3번째 형태먼저 일어난 동작(능동)after / because + had done
완료 수동분사having been + 3번째 형태먼저 일어난 동작(수동)after it had been done
기능완전한 절분사구문
이유Because she didn’t have a ticket, she waited outside.Not having a ticket, she waited outside.
시간After he locked the door, he left.Having locked the door, he left.
관계절(능동)the woman who lives next doorthe woman living next door
관계절(수동)the letters that were sent yesterdaythe letters sent yesterday

예문

English참고
Hearing the alarm, everyone left the building quickly.현재분사 = 같은 주어가 하는 거의 동시에 일어나는 두 동작.
Not feeling well, Sam stayed home from work.이유; not은 -ing형 앞에 옵니다.
The students waiting outside soon got cold.who were waiting을 줄인 것; 능동태 관계절.
Written in plain English, the report was easy to read.과거분사 = 수동(which was written).
Frightened by the storm, the dog hid under the bed.이유를 나타내는 과거분사(because it was frightened).
Having spent all her savings, she had to find a job.완료분사 = 돈을 쓴 것이 분명히 먼저 일어남.
Having been warned twice, he finally slowed down.완료 수동분사; 경고가 그가 속도를 줄이기 전에 일어남.
The road connecting the two towns is finally open.능동태 관계절을 -ing형 절로 줄인 것.

자주 하는 실수

  • Walking to school, my bag broke. -> Walking to school, I noticed my bag had broken. — 분사의 주어는 주절의 주어와 일치해야 합니다(가방은 걷고 있지 않았습니다).
  • Build in 1850, the bridge still stands. -> Built in 1850… — 수동의 의미에는 동사원형이 아니라 과거분사가 필요합니다.
  • Finishing dinner, we went out. (분명히 먼저 일어났다면) -> Having finished dinner, we went out. — 완료된, 더 이전의 동작에는 완료분사를 쓰세요.
  • Knowing not the answer, he stayed quiet. -> Not knowing the answer… — 부정어 not은 분사 앞에 옵니다.
  • Shocking by the news, she sat down. -> Shocked by the news… — 그녀가 충격을 받은 것(수동)이므로 과거분사를 쓰세요.

학습 팁

  • 붕 뜬 분사 확인법: -ing 동작을 하는 주체는 그냥 가장 가까운 명사가 아니라 반드시 주절의 주어여야 합니다. Turning the corner, the shop…? 안 됩니다 — 사람을 주어로 다시 쓰세요.
  • -ing = 주어가 하는 것(능동); 과거분사 = 주어가 당하는 것(수동). “여기서 내 주어가 능동인가, 수동인가?”라고 물어보세요.
  • having + 과거분사는 “더 이전”이라는 점이 정말 중요할 때만 쓰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ing형 절로 충분합니다.
  • 분사구문은 격식 있고 문어적으로 들립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because, after, who를 쓴 완전한 절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